2026년 세계 결혼대비 이혼율 순위 TOP 30: 어느 나라가 높을까?

💔 2026년 최신 정리 · 결혼 대비 이혼 비율 기준

2026년 세계 결혼대비 이혼율 순위 TOP 30: 어느 나라가 높을까?

“이혼율이 높은 나라”라는 말은 기준에 따라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사람들이 가장 직관적으로 궁금해하는 같은 해 이혼건수 ÷ 같은 해 혼인건수 × 100, 즉 결혼 100건당 이혼이 몇 건 있었는지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다만 이 비율은 그해 결혼한 부부가 그해 이혼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혼은 과거에 결혼한 부부에게서 발생하고, 혼인은 그해 새로 등록된 결혼입니다. 따라서 이 글의 수치는 평생 이혼 확률이 아니라, 한 해의 혼인·이혼 흐름을 비교하는 참고 지표입니다.

최종 확인일: 2026년 7월 20일. 메인 자료는 UN Demographic Yearbook 2024 Table 22·Table 24입니다. 코로나 특수연도 왜곡을 줄이기 위해, 메인 순위는 2022~2024년 사이 혼인·이혼이 같은 해에 모두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계산했습니다.

이 글의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번 글의 핵심 지표는 결혼 대비 이혼 비율입니다. 계산 방식은 간단합니다. 같은 해의 이혼건수를 같은 해의 혼인건수로 나눈 뒤 100을 곱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나라에서 1년 동안 혼인이 10만 건, 이혼이 5만 건이었다면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은 50%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혼한 부부 2쌍 중 1쌍이 이혼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해의 혼인과 그해의 이혼은 서로 다른 결혼 세대에서 나온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메인 기준 이혼건수 ÷ 혼인건수 × 100
자료 범위 UN 2022~2024 최신 공통연도
한국 위치 2024년 41.0% · 30위
가장 중요한 주의점 평생 이혼확률 아님
주의: 이 순위는 이혼이 많은 나라를 단정하는 도덕적 순위가 아닙니다. 혼인건수가 줄어들면 이혼건수가 그대로여도 비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별 법률, 이혼 절차, 별거 제도, 종교혼·민사혼 통계, 법원 처리 지연, 통계 제출 연도 차이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빠른 답변: 어느 나라가 가장 높을까?

2022~2024년 최신 공통연도 기준으로는 벨라루스가 가장 높습니다. 벨라루스는 2024년 혼인 46,242건, 이혼 34,866건으로 계산되어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약 75.4%입니다.

그 뒤로 몰도바, 몰디브, 조지아, 코스타리카, 카타르, 쿠웨이트, 도미니카공화국이 높은 편입니다. 다만 작은 나라나 혼인건수가 적은 국가는 비율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한국은 2024년 기준 혼인 222,412건, 이혼 91,151건으로 약 41.0%입니다. 이번 기준에서는 30위에 들어갑니다. 2025년 국내 통계 기준으로는 혼인이 늘고 이혼이 줄어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약 36.6%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1위 벨라루스 75.4%
2024년 혼인 46,242건, 이혼 34,866건 기준입니다.
한국 2024년 41.0%
UN 국제 비교 기준으로 이번 표에서는 30위입니다.
평생 이혼 확률 아님
그해 혼인과 그해 이혼은 서로 다른 부부 집단에서 나온 사건입니다.
2020~2021 제외
코로나 시기 혼인 급감 왜곡을 줄이기 위해 메인 순위에서 제외했습니다.

왜 ‘결혼 대비 이혼율’은 조심해서 봐야 할까?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은 이해하기 쉬운 지표이지만, 해석은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어떤 나라에서 혼인건수가 급감하면 이혼건수가 크게 늘지 않아도 비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결혼 붐이 생기면 이혼건수가 비슷해도 비율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결혼식 연기, 행정 지연, 법원 처리 지연, 이동 제한이 한꺼번에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2020년이나 2021년 일부 국가는 혼인건수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져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100%를 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이 2022~2024년 자료를 중심으로 재정렬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 순위는 “부부가 얼마나 쉽게 헤어지는가”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표가 아닙니다. 더 정확하게는 최근 한 해 동안 새로 등록된 결혼에 비해 법적으로 확정된 이혼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보는 참고 자료입니다.

결혼 대비 이혼 비율 상위 5개국

상위권에는 동유럽·코카서스·중미·중동·소형 관광국이 섞여 있습니다. 이 결과는 이혼이 많아서만이 아니라, 혼인건수 감소, 법적 이혼 접근성, 작은 인구 규모, 통계 기준 차이가 함께 작용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1

벨라루스

75.4%. 2024년 기준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가장 높게 계산됩니다.

2

몰도바

64.3%. 혼인 14,788건, 이혼 9,504건 기준입니다.

3

몰디브

63.3%. 작은 인구 규모와 혼인·이혼 등록 구조를 함께 봐야 합니다.

4

조지아

62.4%. 2024년 기준 코카서스 지역에서 높은 비율을 보입니다.

5

코스타리카

59.5%. 중미권에서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높게 계산됩니다.

2026년 세계 결혼대비 이혼율 순위 TOP 30

아래 표는 UN Demographic Yearbook 2024의 혼인·이혼 건수를 바탕으로 이혼건수 ÷ 혼인건수 × 100을 계산한 Jinariyan 재정렬 표입니다. 기준 연도는 2022~2024년 중 혼인과 이혼이 같은 해에 모두 확인되는 최신 연도입니다.

1
벨라루스
75.4% · 2024
유럽
혼인 46,242 · 이혼 34,866

이번 기준에서 가장 높은 국가입니다. 혼인건수 대비 이혼건수가 매우 높게 나타나지만, 이것이 평생 이혼확률 75.4%라는 뜻은 아닙니다.

2
몰도바
64.3% · 2024
유럽
혼인 14,788 · 이혼 9,504

동유럽권에서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인구 규모와 해외 이주 흐름도 함께 봐야 합니다.

3
몰디브
63.3% · 2023
아시아
혼인 5,373 · 이혼 3,401

작은 인구 규모와 혼인·이혼 등록 구조 때문에 비율이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조지아
62.4% · 2024
아시아·유럽
혼인 21,653 · 이혼 13,520

코카서스 지역에서 높은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을 보입니다.

5
코스타리카
59.5% · 2024
중앙아메리카
혼인 22,136 · 이혼 13,181

중미권에서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높은 국가입니다.

6
카타르
59.3% · 2022
중동
혼인 3,942 · 이혼 2,339

인구구조가 특수한 중동 고소득 국가입니다. 시민권자와 외국인 인구 비중 차이 때문에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7
쿠웨이트
59.1% · 2023
중동
혼인 13,303 · 이혼 7,865

혼인 대비 이혼 비율이 높은 중동 국가 중 하나입니다.

8
도미니카공화국
59.1% · 2024
카리브해
혼인 44,349 · 이혼 26,210

카리브해 지역에서 높은 비율을 보입니다. 지역별 가족제도와 혼인신고 관행도 함께 봐야 합니다.

9
태국
56.1% · 2024
아시아
혼인 263,087 · 이혼 147,621

동남아시아에서 혼인과 이혼 건수가 모두 큰 국가입니다.

10
핀란드
55.4% · 2024
유럽
혼인 21,420 · 이혼 11,869

북유럽 국가 중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동거 문화와 가족 형태 변화도 함께 봐야 합니다.

11
리투아니아
55.3% · 2024
유럽
혼인 12,890 · 이혼 7,127

발트권에서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높은 국가입니다.

12
라트비아
52.2% · 2024
유럽
혼인 10,205 · 이혼 5,328

발트권 국가로, 조이혼율 자체도 유럽 내에서 높은 편입니다.

13
스웨덴
48.3% · 2024
유럽
혼인 44,854 · 이혼 21,672

결혼제도뿐 아니라 동거와 파트너십 문화까지 함께 봐야 하는 북유럽 국가입니다.

14
안도라
48.2% · 2024
유럽
혼인 438 · 이혼 211

초소형 국가이기 때문에 적은 건수 변화도 비율에 크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15
포르투갈
47.1% · 2023
유럽
혼인 36,980 · 이혼 17,430

남서유럽에서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16
체코
46.7% · 2024
유럽
혼인 44,486 · 이혼 20,796

중부유럽에서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높은 국가입니다.

17
룩셈부르크
46.6% · 2024
유럽
혼인 2,567 · 이혼 1,197

작은 고소득 국가로, 적은 건수 변화도 비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8
에스토니아
45.5% · 2024
유럽
혼인 6,361 · 이혼 2,893

발트권 국가 중 하나로, 가족 구조 변화와 인구구조를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19
스페인
44.7% · 2023
유럽
혼인 171,500 · 이혼 76,685

혼인건수와 이혼건수가 모두 큰 유럽 대형 국가입니다. 결혼 지연과 동거 문화도 함께 봐야 합니다.

20
스위스
43.8% · 2024
유럽
혼인 36,769 · 이혼 16,123

고소득 안정국이지만,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은 40%대 중반으로 계산됩니다.

21
이탈리아
43.4% · 2023
유럽
혼인 184,207 · 이혼 79,875

남유럽 대형 국가로, 결혼·출산·고령화 문제를 함께 봐야 합니다.

22
아제르바이잔
43.2% · 2024
아시아·유럽
혼인 49,508 · 이혼 21,384

코카서스 지역 국가로, 혼인건수 대비 이혼건수가 40%를 넘습니다.

23
수리남
43.0% · 2022
남아메리카
혼인 2,115 · 이혼 910

작은 인구 규모 때문에 비율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4
벨기에
43.0% · 2023
유럽
혼인 46,641 · 이혼 20,046

서유럽 국가 중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40%대입니다.

25
폴란드
42.4% · 2024
유럽
혼인 135,402 · 이혼 57,463

혼인건수와 이혼건수가 모두 큰 중부유럽 국가입니다.

26
불가리아
41.9% · 2024
유럽
혼인 20,643 · 이혼 8,650

동유럽권에서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40%를 넘습니다.

27
에콰도르
41.7% · 2023
남아메리카
혼인 56,546 · 이혼 23,556

남미권에서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비교적 높은 국가입니다.

28
뉴질랜드
41.6% · 2024
오세아니아
혼인 18,033 · 이혼 7,497

오세아니아 국가 중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40%대 초반으로 계산됩니다.

29
호주
41.1% · 2023
오세아니아
혼인 118,439 · 이혼 48,700

혼인건수와 이혼건수가 모두 큰 영어권 국가입니다. 장기 추세와 함께 봐야 합니다.

30
대한민국
41.0% · 2024
아시아
혼인 222,412 · 이혼 91,151

UN 2024년 기준 한국은 이번 표의 30위입니다. 2025년 국내 통계 기준으로는 혼인이 늘고 이혼이 줄어 약 36%대까지 낮아집니다.

명확한 비주권 지역을 포함하면 맨섬, 아루바, 퀴라소, 올란드 제도, 푸에르토리코, 괌 같은 지역도 상위권에 들어갑니다. 또한 2020~2021년 코로나 특수연도를 포함하면 영국처럼 혼인 급감 때문에 100%를 넘는 값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시비를 줄이기 위해 국가 중심 + 2022~2024년 최신 공통연도로 정리했습니다.

한국은 이혼율이 높은 나라일까?

한국은 이번 기준에서 상위권 끝자락에 들어갑니다. 2024년 UN 기준으로 혼인 222,412건, 이혼 91,151건이므로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은 약 41.0%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한국 부부 10쌍 중 4쌍이 이혼한다”라고 쓰면 부정확합니다. 2024년에 이혼한 부부는 대부분 2024년에 결혼한 부부가 아니라, 과거 여러 해에 걸쳐 결혼했던 부부입니다. 따라서 이 비율은 그해의 가족 형성 흐름과 해체 흐름을 비교하는 지표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국의 2025년 국내 공식 통계에서는 혼인건수가 약 24만 건으로 증가했고, 이혼건수는 약 8만 8천 건으로 감소했습니다. 그래서 2025년 기준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은 2024년보다 낮아진 흐름입니다.

대한민국 요약 2024년 41.0% · 2025년 약 36.6%

2024년 국제 비교 기준으로는 TOP 30에 들어가지만, 2025년 국내 통계에서는 혼인 증가와 이혼 감소로 비율이 낮아졌습니다.

한국을 이렇게 이해하면 쉽습니다

한국의 이혼건수는 여전히 큰 편이지만, 최근에는 혼인건수가 회복되고 이혼건수가 줄었습니다. 다만 결혼·출산·주거·양육·일자리 문제를 함께 보지 않으면 가족 구조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순위에서 가장 많이 생기는 오해

1. 평생 이혼 확률이 아닙니다

결혼 대비 이혼 비율 50%는 “결혼한 부부 절반이 이혼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해의 혼인건수와 이혼건수를 비교한 값입니다.

2. 혼인건수가 줄면 비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혼이 늘지 않아도 혼인이 크게 줄면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은 높아집니다. 저혼인 사회에서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3. 작은 나라는 비율이 크게 흔들립니다

몰디브, 안도라, 룩셈부르크처럼 인구가 작은 국가는 혼인·이혼 몇백 건 차이도 순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법과 통계 제도가 다릅니다

나라마다 이혼 절차, 별거 제도, 종교혼·민사혼, 재혼, 국제혼 처리 방식이 다르므로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높은 나라들의 공통점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높은 나라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실제 이혼건수가 많은 나라입니다. 둘째, 혼인건수가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이혼 비율이 높아진 나라입니다. 셋째, 인구 규모가 작아 혼인·이혼 건수 변화가 비율에 크게 반영되는 나라입니다.

특히 동유럽·발트권·코카서스 일부 국가는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가족 제도, 이혼 접근성, 경제 구조, 인구 이동, 결혼 지연, 동거 문화와 복합적으로 연결됩니다.

반대로 어떤 나라는 이혼이 적어서 비율이 낮은 것이 아니라, 법적으로 이혼이 어렵거나 사회적으로 이혼 신고가 적게 잡히기 때문에 낮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혼율 낮은 나라 = 부부관계가 안정적인 나라”라고 단정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이 특히 봐야 할 포인트

  • 2024년 한국은 결혼 대비 이혼 비율 41.0%로 이번 기준 TOP 30에 들어갑니다.
  • 2025년에는 혼인 증가·이혼 감소로 비율이 약 36%대까지 낮아졌습니다.
  • 이 수치는 평생 이혼확률이 아닙니다. 그해 새 결혼과 그해 확정 이혼을 비교한 값입니다.
  • 혼인건수 회복은 출산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은 혼인과 출산의 연결이 강한 사회입니다.
  • 장기적으로는 주거비·일자리·양육비가 핵심입니다. 결혼을 선택하기 어려운 구조가 지속되면 혼인건수 회복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혼 자체를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불행한 관계에서 벗어날 권리와 가족 안정성은 함께 논의되어야 합니다.

세계 결혼대비 이혼율 순위를 볼 때 주의할 점

  • 이 글은 이혼건수 ÷ 혼인건수 기준입니다. 조이혼율, 이혼확률, 혼인 지속기간별 이혼율과 다릅니다.
  • 2026년은 게시·검증 연도입니다. 메인 자료는 UN Demographic Yearbook 2024의 2022~2024년 최신 공통연도입니다.
  • 그해 결혼한 사람이 그해 이혼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혼인과 이혼은 서로 다른 결혼 세대에서 발생합니다.
  • 2020~2021년은 메인 순위에서 제외했습니다. 코로나 시기 혼인 급감으로 비율 왜곡이 컸기 때문입니다.
  • 비주권 지역은 메인 TOP 30에서 제외했습니다. 제목의 “나라” 표현에 맞춰 국가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 국가별 법률과 통계 제도가 다릅니다. 별거, 취소, 종교혼, 관습혼, 동성혼, 국제혼 처리 방식이 비교에 영향을 줍니다.
  • 작은 국가는 비율 변동이 큽니다. 혼인·이혼 건수가 적은 국가는 한 해 변화만으로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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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1. 세계에서 결혼 대비 이혼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이 글의 기준에서는 벨라루스입니다. 2024년 혼인 46,242건, 이혼 34,866건으로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약 75.4%입니다.

2. 결혼 대비 이혼율 75%는 결혼한 부부 75%가 이혼한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같은 해의 이혼건수를 같은 해의 혼인건수와 비교한 값입니다. 평생 이혼확률이나 해당 연도 결혼부부의 이혼률이 아닙니다.

3. 한국은 몇 위인가요?

2024년 UN 기준으로 한국은 혼인 222,412건, 이혼 91,151건이며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은 약 41.0%입니다. 이번 기준에서는 30위입니다.

4. 한국의 2025년 상황은 어떤가요?

2025년 한국은 혼인건수가 약 24만 건으로 늘고, 이혼건수는 약 8만 8천 건으로 줄었습니다. 따라서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은 2024년보다 낮아졌습니다.

5. 왜 2020~2021년을 메인 순위에서 제외했나요?

코로나19 시기에는 결혼식 연기와 행정 지연으로 혼인건수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 때문에 비율이 과도하게 왜곡될 수 있어 2022~2024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6. 조이혼율과 결혼 대비 이혼율은 다른가요?

다릅니다. 조이혼율은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이고, 결혼 대비 이혼율은 같은 해 이혼건수를 혼인건수로 나눈 비율입니다.

7. 이혼율이 낮으면 부부관계가 더 안정적이라는 뜻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법적으로 이혼이 어렵거나, 별거가 통계에 잡히지 않거나, 혼인신고 자체가 적게 잡히는 나라에서는 이혼율이 낮게 보일 수 있습니다.

확인용 교차검증 출처

  • United Nations Statistics Division, Demographic Yearbook 2024 Table 22 – 2020~2024년 국가별 혼인 건수와 조혼인율 확인
  • United Nations Statistics Division, Demographic Yearbook 2024 Table 24 – 2020~2024년 국가별 이혼 건수와 조이혼율 확인
  • UN Demographic Yearbook Notes for Table 22 – 혼인 정의, 조혼인율 계산 방식, 국가별 통계 비교 한계 확인
  • UN Demographic Yearbook Notes for Table 24 – 이혼 정의, 조이혼율 계산 방식, 법률·법원·별거 제도에 따른 비교 한계 확인
  • OECD Society at a Glance 2024 – OECD의 조혼인율·조이혼율 정의와 주요국 비교 흐름 확인
  • Eurostat Marriage and Divorce Statistics 2024 – EU의 혼인·이혼 통계와 조혼인율·조이혼율 정의 확인
  • 대한민국 국가데이터처 2025년 혼인·이혼 통계 – 한국 2025년 혼인건수, 이혼건수, 조혼인율, 조이혼율 확인

홈페이지 붙여넣기용 교차검증 출처

이 글은 UN Demographic Yearbook 2024의 혼인 건수와 이혼 건수를 메인 기준으로 삼고, UN의 혼인·이혼 통계 설명 자료, OECD Society at a Glance, Eurostat Marriage and Divorce Statistics, 대한민국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혼인·이혼 통계를 함께 참고해 세계 결혼 대비 이혼 비율과 한국의 위치를 교차 확인했습니다.

마지막 정리: 1위는 벨라루스, 한국은 2024년 기준 30위입니다

2022~2024년 최신 공통연도 기준으로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벨라루스입니다. 벨라루스는 2024년 혼인 46,242건, 이혼 34,866건으로 약 75.4%입니다.

한국은 2024년 UN 기준으로 혼인 222,412건, 이혼 91,151건이며,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은 약 41.0%입니다. 이번 기준에서는 30위에 해당합니다. 다만 2025년 국내 통계에서는 혼인이 늘고 이혼이 줄어 비율이 낮아졌습니다.

가장 정확한 결론은 “결혼 대비 이혼 비율은 한 해의 혼인·이혼 흐름을 보는 참고 지표이지, 결혼한 부부가 실제로 이혼할 확률이 아니다”입니다. 이 순위는 가족 구조 변화를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보고, 결혼율, 이혼율, 출산율, 동거 문화, 평균 초혼연령, 주거·일자리 환경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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